Tuesday, 09 May 2017 19:27

워싱턴중앙일보 - 워싱턴 20여 기도모임 한자리에 모여

워싱턴 20여 기도모임 한자리에 모여 

 

‘ARISE 2016 기도성회’ 개최 

“회복은 회개할 때 시작됩니다”

 

워싱턴 20여 기도모임

ARISE 2016 기도성회 참석자들이 손을 들고 기도하고 있다. 

 

워싱턴지역 성도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손을 들고 회개하며 한인사회와 세계를 위해 기도했다. 

야베스 기도팀 등 20여 개 기도모임 회원들은 13일 올네이션스교회(홍원기 목사)에 모여 ARISE 2016 기도성회를 했다. 설교를 맡은 홍원기 목사는 “요즘 경제가 어려워졌다고 걱정하지만, 이보다 심각한 문제는 죄”라며 “불행과 죽음을 초래하는 죄를 회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목사는 “죄를 자백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회개해야 한다”며 “삶에서 행동을 바꾸는 것이 회개이고, 회개해야 회복된다”고 말했다. 이어 “바쁘고 열심히 살고, 돈을 많이 모으고,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 이전에 회개를 통해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를 회복해야 한다”며 “시계 속 바늘 앞에 못이 박혀있으면 배터리가 있어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과 같다”고 설명했다. 

행사에서 휄로십 교회 김대영 목사는 대표기도를 통해 “목회적 야망에 따라 성도들을 몰아간 죄와 더 많이 소유하려고 살아간 죄를 용서해달라”며 “성도들이 세상의 풍요로운 삶을 목표로 살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마음과 시간과 물질을 드리게 해달라”고 말했다. 

 

원문 보기 (full version)

Last modified on Thursday, 11 May 2017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