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09 May 2017 19:18

기독일보 - [백순 칼럼]이원상목사의 ‘목회지도력’(Pastoral Leadership)

[백순 칼럼]이원상목사의 ‘목회지도력’(Pastoral Leadership)

 

 

백순 장로

 2015년에 출간된 이 책(영어)은 이원상목사가 2010년 영국 웨일스대학교에서 받은 박사학위논문을 바탕으로 쓰여진 목회신학에 관련된 목회의 실천적 원리를 다룬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칼럼]에 소개하고 싶었던 열정은 미주한인교회와 한국교회와 미국을 위시한 세계현대교회들 뿐만 아니라 교회목회지도자들, 더 나아가 평신도에 이르기 까지 매주 교회에 나가는 기독인이라고 하면 누구나 반드시 알아야 하는 원리가 주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가 책에서 제창한 바와 같이 현대교회들에게는 '.... 교회회중을 통합할 수 있으며 활기있고 성장하는 교회를 이룰 수 있기....'위하여, 교회지도자들에게는 '.... 성직자들이 그들의 임무를 수행하는 데에 원리들의 효율성과 효과성을....'을 이루기 위하여, 그리고 편싱도를 포함한 모든 기독인들에게는 '....예수님의 성품과 희생과  지도력형태들을 포함한 예수님의 지도력 본보기가 탐구되어야 할 근본 요체..' 이기 위하여, 저자는 현대 교회에 대한 간절한 염원을 표출하고 있다. 이원상목사가 제시하고 있는 '묵회지도력의 원리'는 무엇인가? 그는 26년동안(1977-2003) 목회했던 중앙장로교회에서의 목회경험과 4세기(347-407)에 '기독인들'이라고 최초로 명명받았던 안디옥교회의 목회자와 콘스타틴노풀교회의 주교로 봉직했던 죤 크리소스톰(John Chrysostom)의 목회경험을 비교.대화.탐구하면서 신학적이며 성경해석적이 아닌 경험적이며 생활적인 목회지도력의 4원리를 제창하고 있다.

이원상목사가 20세기말과 21세기초에, 크리소스톰이 4세기에, 장소와 시간의 환경적인 요소는 전혀 다르지만, 두 목회자가 제창하고 있는 목회지도력의 4대원리는 이론적인 측면이 아니라 체험적이며 실천적인 관점에서 탐구하여 찾아 낸 원리이다.

첫째 원리는 '사람에 대한 배려'(Care for People)이다. 이원상목사는 26년의 중앙장로교회의 목회에서 한 순간도 잃어 버리지 않은 것이 '가정방문사역'(Home Visiting Ministry)과 '평신도방문단사역'(Lay Visitation Teams)이었다. 크리소스톰이 4세기에 실천했던 가난한 자와 사회하층계층에 대한 '팔벌리기사역' (Almsgiving)과 내용면에서 일치하는 목회지도력원리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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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on Thursday, 11 May 2017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