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9 April 2017 18:20

미주조선일보 - (인터뷰) 시드선교회 국제대표 이원상 목사

미주조선일보 - (인터뷰) 시드선교회 국제대표 이원상 목사

 

단순히 노익장이라 말하기엔 부족하다. 끝없는 열정과 도전의 산물이라는 게 합당할 것이다.

이원상 목사는 지난 2010년 영국 웨일스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일흔이 훨씬 지난 나이였다.

흔히 어느 만큼 명망을 이룬 나이에 수여 받는 명예 학위가 아니다. 기독교 초대 교회의 교부 가운데 한 명인 요한 크리소스톰에 대한 논문으로 철학박사(PhD) 학위를 따 냈다.

5년 간의 각고 덕분이었다. 담임 목사를 은퇴한 이후 아무런 이해 관계없이 평소 깊은 관심을 가졌던 분야를 순수하게 공부했다.

이 나이에 박사 공부를 한다는 게 어떤 지난한 과정이고 얼마나 힘겨운 지는 누구나 가늠할 수 있다. 그야말로 사서 고생이요, 공부 자체가 헌신이다. 이 목사는 와싱톤중앙장로교회를 26년 동안 담임 목사로 섬겼다. 그리고 지난 2003년 은퇴한 다음에는 시드(SEED)선교회 국제대표로 선교에 몰두하고 있다.

와싱톤중앙장로교회는 이 목사가 유일하게 담임 목사를 맡은 단 하나의 교회다.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한 이 목사는 목회자가 되기 위해 유학 길에 올라 댈러스신학대학원(Dallas Theological Seminary)를 졸업하고 펜실베니아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에서 수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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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on Tuesday, 09 May 2017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