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9 April 2017 18:14

자유아시아방송 - 72살에 철학 박사가 된 이원상 목사

 

SEED 선교회 국제대표 이원상 목사.

70살이 넘은 나이에 워싱턴 한인으로 영국 웨일스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이가 있다. 바로 워싱턴 일원 대형교회인 와싱톤 중앙 장로교회를 26년 섬긴 이원상 원로목사이다. 이원상 목사가 이룬 박사는 한인 젊은이들에게 꿈과 소망을 주고 있다. 이 목사는 또한 국제적인 시드(SEED) 선교회 국제대표로 지금도 선교에 전념하고 있다.

 자유아시아방송 지구촌의 한인들, 오늘은 72살에 철학박사 된 이원상 목사의 이야기로 함께한다. 

 이원상 목사는 1968년에 신학공부를 위해 미국에 왔다고 한다. 지난 45년간의 미국생활을 회고해 달라고 했다.

 이원상 목사: 제가 물론 1968년도에 미국에 올 때는 다른 목적이 아니고 김포공항을 떠날 때 한국에서 바꿔주는 돈이 200불 바꿔서 신학을 공부하기 위해서 댈러스 텍사스에 있는 댈러스 신학교에 4년간 공부하기 위해서 장학금을 받아서 왔지요. 그때는 전혀 미국에 오래 영주하리라고는 상상도 할 수 없었고 그 당시 댈러스 신학교에 재학할 때 댈러스에 한인들이 (지금은 한 5만 명 가까이 된다는데) 그 당시에는 300명 정도가 있었고 그나마도 파크랜드 병원에 간호사들 가족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민자들이 많이 오심으로 참 미국에도 목회자가 필요하다는 것, 교회가 필요하다는 걸 깨닫고 정착한 게 여기까지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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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on Friday, 21 April 2017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