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이원상 목사님
내가 본 이원상 목사님

내가 본 이원상 목사님 (21)

35년 전 루인스빌교회 시절에는 어려움이 참 많았습니다. 아이들은 아직 초등학교에 다니고 우리 부부는 수입이 그리 넉넉하지 않아 힘겨운 삶이었지요. 그런 가운데서도 성도들과 함께 이원상 목사님 내외께서 심방을 오셔서 위로해 주시고 가면 다시 힘을 내서 열심히 살았습니다..... 전체 원문은 전기 "이제 우리가 그 길을 걷겠습니다 : 이원상 목사의 생애와 목회"에서 볼…
평소 말씀을 지극히 절제하시는 목사님이시지만, 선교에 대해서만큼은 말씀을 아끼지 않으셨음을 기억합니다. 지난 13년간 태국과 인도차이나 지역을 오갈 때 꼭 기도해 주셨고, 선교지에 도착해서 “무사히 도착하여 사역을 시작합니다”라고 모든 기도 후원자들께 인사 메일을 드리면, 항상 제일 먼저 짧은 글이지만 격려해 주셨기에 늘 힘을 얻고 사역에 임하곤 하였습니다. 특별히 올해에는 당신의 고통스러운…
목회에 합당한 목회자와 종들이 많겠지만, 제 소견으로는 이원목사님의 영적인 본보기와 인격의 됨됨이에 견줄 만한 이들은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저는 목사님의 겸손한 섬김과 목회의 비전과 신실함을 통해 목사님을 존경해 왔습니다. 저는 최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들고 고통스런 시기를 ..... 전체 원문은 전기 "이제 우리가…
저는 2007년 10월부터 7년간 이원상 목사님의 장모님이신 강옥화 권사님을 돌봐드렸습니다. 이원상 목사님은 장모님과 함께 사셨기 때문에 저는 7년간 매일 목사님을 뵐 수 있었습니다. 목사님은 저희 가족에게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친정아버지 같은 사랑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존경받는 목사님들 중에는 뒤에서 무릎으로 기도하시는 어머니들이 많이 계십니다. 이원상 목사님께도 기도하시는 장모님 강옥화 권사님이 계셨습니다.…
1997년 11월 16일, 주일 낮에 아들 수형이와 워싱턴 덜레스공항에 내린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민 온 다음 주일인 11월 23일, 추수감사주일 예배에서 이원상 목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뵌 목사님의 모습은 온유하고 겸손하며 인자하게 보였습니다. 아들 수형이와 첫 번째로 드린 미국에서의 추수감사주일 예배는 감사와 감격과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그때 하셨던 목사님의 설교말씀이…
9년 전쯤 제가 청년부에서 매주 토요일 양로원 사역을 할 때 이원상 목사님께서 함께 하신 적이 있습니다. 슬리피할로 양로원(Sleepy Hollow Nursing Home, 지금은 Golden Living)에 방문해서 그곳에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만나서 간식도 나누고 찬양도 불러드리곤 했습니다. 양로원에 함께 가셔서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만났는데 다들 이원상 목사님을 많이 반기고 기뻐하셨습니다. 목사님께서 그들을 붙잡고…
이원상 목사님을 처음 만난 것은 1984년, 지금은 제 아내가 된 조정란 집사와 사귈 때였습니다. 저희는 믿는 집안은 아니었지만 중앙장로교회가 매클레인의 루인스빌 교회 건물을 사용할 때 아내를 따라 온 집안이 교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엔 제가 한국말도 잘 못하던 때여서 예배에 참석해도 목사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반 정도밖에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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