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0 April 2017 23:31

30여 년의 세월, 목사님의 헌신을 돌아보며 - 김왕근 장로

목사님을 모시고 함께 주님을 섬겼던 30여 년의 세월을 돌아보니 말로 다할 수 없는 목사님과의 일화가 생각납니다. 교회가 성장하면서 목사님의 사역이 늘어나 심방시간이 부족하던 시절이었습니다. 당회에서 심방은 부목사님들께 맡기면 어떻겠느냐고 건의했더니 목사님은 “교회가 성장할수록 성도를 만나기가 힘들어지는데 첫 심방만은 꼭 제가 해야 합니다” 하시며 목요심방을 철저히 고수하셨습니다.

새벽기도 인도를 위해 매일 새벽 4시 전에 일어나셔서 자고 있는 요셉과 유니스 머리에 안수하며 축복하고 집을 나서면, 하루 종일 사역하시다가 아이들이 잠든 후에나 귀가하곤 하셨습니다.....

 

전체 원문은 전기 "이제 우리가 그 길을 걷겠습니다 : 이원상 목사의 생애와 목회"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