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0 April 2017 23:26

목사님과 함께한 잊지 못할 에피소드들 - 김준희 권사

목사님과의 악수

아들의 권유로 처음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 나왔을 때였습니다. 저는 예전에 사회사업과 육영사업을 했었기에 인사 때 악수하는 습관이 있어서 예배 마친 후, 목사님 내외분과 인사할 때 손을 내밀어 악수를 했었습니다. 그것을 알게 된 고등학생 아들이 “엄마, 우리 목사님은 여자들과 악수는 물론 눈도 안 마주치는 분이신데 어떻게 엄마가 악수하자고 했어요? 엄마, 절대 그러면 안돼요”라며 펄쩍 뛰었습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후에 저는 용감해서 악수를 하게 되었다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전체 원문은 전기 "이제 우리가 그 길을 걷겠습니다 : 이원상 목사의 생애와 목회"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