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0 April 2017 23:20

삶 속으로 친히 다가와 주신 분 - 이수경 집사

미국에 와서 처음 겪는 어려움에 넋이 나가 기도하다 지쳐 있을 때 이원상 목사님 내외분께서 저희 집에 심방을 오셨습니다. 그 많고 많은 성도들 중에 교회에 나온 지도 얼마 안 된 저희 집의 사정을 어떻게 아시고 오셨는지 놀랍고도 감사했습니다. 그 날 목사님께서는 온 마음을 담아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셨습니다. 

남편은 교회라는 곳이 생소한 사람이었는데 삶으로 친히 다가와 주신 목사님을 통하여 편안하게 교회에 들어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을 뵈면서 진실로 예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아무리 교인이 많아도 어떻게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과 아픈 사연들을 다 들어 주시는지 정말로 놀라웠습니다.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듯이 수많은 교인들이 있기에 또한 수많은 문제와 아픔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 모든 일들을 위해, 특별히 저희 가정을 위해 목사님의 모든 삶이 다 드려진 것 같아서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목사님, 이제는 저희도 성경적인 삶이 무엇인지를 실제의 삶으로 보여주신 목사님의 뒤를 따라 최선을 다해 살아가도록 힘쓰겠습니다.

Last modified on Friday, 21 April 2017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