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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상목사님께

  • 오동석
  • 오동석's Avatar Topic Author
14 May 2017 02:17 #388 by 오동석
올해초 어느날 이원상목사님의 소천 소식을 들었습니다.
오래전에 주위지인들의 강요에 이끌려 예배에 참석하게 되었고, 그날밤 우리집에 심방오셨을때 화장실에 숨어 목사님부부를 박대했던 저에게 인자한 미소와 기도로 믿음을 심어주셨던 분.
교회출석후 몇년이 지난후 우연히 주요소에서 만나 길거리 기도를 하시면서 내가 처음 교회에 가면서 제출한 나도 잊어버린 기도제목을 기도 하시던분.
나에게 선교의 비젼을 심어주시고 안수해 주셨던분
중앙아메리카에서 낙오되어 세상속에서 가장 힘들때 전화로 하나님말씀과 기도를 해 주셨던 분.
은퇴후 Seed 선교일로 바쁘신 중에도 전화로 선교의 비젼과 하나님은 절대 나를 버리지 아니하신다고 말씀 주신분.
소천하시기 몇개월전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라" (마 4:19) 말씀으로 선교의 비젼을 잊지말라 하신 분.
나는 그 자상하고 은혜로운 목소리를 기억 하는 사람입니다.
예상치 못한 여러가지 어려움속에서 세상의 조롱과 비판을 받을때에도 하나님 말씀으로 용기주시고 선교의 비젼을 잊지않게 하신 분이십니다.
목사님께서 저에게 주신 용기와 비젼으로 저도 목사님의 뒤를 따라 주님께 가는 길을 가겠습니다.
감사 했습니다. 그곳에 가서 뵙겠습니다. 주님을 뵈올때에 목사님이 전도한 사람으로서 부끄럽지 않게 노력 하겠습니다. 항상 제 맘속에 목사님은 위안 이었고, 목사님께 교육받았고, kcpc 출신이라는 것을 자랑으로 알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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