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2 March 2017 22:16

성도양육의 과제: 성장하는 그리스도인(2002년 9월)

 성장은 모든 생명체의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성장은 유기적 생명체의 살아있는 증거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태어나신 자라나셨습니다. 누가복음 2 40절에는아기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족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위에 있더라”(NASV And the child continued to grow and became strong increasing in wisdom; and the grace of God was upon Him)라고 하였습니다 

성도의 양육도 어린아이가 자라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이 복음을 듣고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였을 때에는 마치 갓태어난 어린아이와 같은 상태인 것입니다. 말씀과 기도와 성도의 교제와 섬김을 통해서 점점 성숙한 신앙인으로 신앙과 인격과 삶이 자라나게 되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는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아이가 되지 아니하여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 까지 자랄지라”(에베소서 4:14-15) 라고 하였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의 목표는 그리스도의 성숙한 분량을 목표로 자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양육받을 대상은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예수님을 구원의 주님으로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사람은 바로 그때부터 양육이 필요한 입니다. 또한 다른 지역에서 이사오셔서 중앙장로교회의 믿음의 가족이 분들도 또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양육과 인도가 필요한 입니다. 만약 스스로 생각하기를 나는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 주님과 매일 영적으로 동행하는 삶을 살지 못하고, 섬기며 복음을 증거하며 온전한 예배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고 있다면, 그리고 항상 감사하지 못하고 있다면, 머리되신 그리스도를 향하여 양육과 성장이 필요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열두 제자를 부르시고 제자로 양육하셨으며 때로는 일대일로 전도와 양육의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양육은 일대일 양육이라고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멘토링(Mentoring) 원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누구를 양육하거나 아니면 누구로부터 양육을 받음으로 서로가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어가는 것입니다. 바울은 디모데, 누가, 디도, 마가, 아굴라, 브리스길라 많은 사람들을 개인적으로 양육하였습니다

이제 우리 교회가 함께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양육을 받고 성장하기 위하여 바른 교훈과 방법을 따라 힘차게 양육사역에 임하여야 것입니다. 이와 같이 양육된 성숙한 성도가 많이 있는 교회가 또한 성숙한 교회가 되어 이웃과 세계를 돕는 교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Last modified on Thursday, 20 April 2017 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