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따라가는 목자

이원상 목사를 만난 사람마다 한결같이 받은 인상은 그가 예수님을 닮은 목자라는 이미지라고 한다.  

이원상 목사의 목회와 삶은 한마디로 예수를 본받고 따라가는 것이었다. 이원상 목사에게 유일한 선생은 예수 그리스도였다.

그러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고 닮아가는 그의 삶과 목회를 통해 사람들은 예수님을 발견했다. 예수님의 심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을 섬긴 돌봄 사역을 통해 사람들은 이민 사회에서 받은 상처와 아픔을 치유하고 새 힘을 얻어 신앙을 지킬 수 있었다. 하나님의 임재와 자비를 구하면서 날마다 주님 앞에 무릎을 꿇었을 때 하나님은 그를 통해 위대한 생명의 역사를 이루셨다.

이원상 목사의 전 생애를 놓고 떠오르는 한 단어를 찾는다면 ‘겸손’이다. 겸손은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가장 잘 나타내는 단어이다. 자기를 주장하지 않는 예수님의 겸손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세상에 오신 성육신에서 시작되었다. 지상에서 가난하고 연약한 자들의 친구가 되셨고, 제자들의 발을 씻기며 그들을 섬기셨으며 죄인들을 위해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모든 것은 겸손의 삶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