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따라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막 8:34) 

 

“저는 특별히 따르고자 하는 사람을 연구하거나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지속적으로 예수님을 제 모델로 삼고 따르고자 하는 마음을 늘 가졌습니다. 저 스스로도 세상에서 어떤 목회자가 되리라는 생각을 늘 해보지 않았고, 예수님이 3년 동안 보여주신 모습을 어떻게 하면 잘 따라갈 수 있을까 그것만 고민했습니다.”

이원상 목사의 목회와 삶은 한마디로 예수를 본받고 따라가는 것이었다. 목회자들에게는 예수님을 따라가는 목자의 삶을 보여주고, 성도들에게는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의 거울이 되었다. 그에게 목회 교과서는 성경이고 모델은 예수님이었다. 그의 논문에서도 빌립보서 2장 5~8절 말씀에 근거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낮아지심, 겸손, 순종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강조했다.